_ 바람꽃 넓은 보울 (화이트크림)
은옥상점을 열면 가장 처음 선보여 드리고 싶었던,
그만큼 사랑스럽고 쓰임 좋은 그릇 '도자기바구니' 입니다.
앞으로 여러 라인의 도자기바구니를 선보여 드릴 텐데요
이번에 보여드릴 첫번째 바구니는 화이트크림 색상의 바구니에요.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건 역시나 채소담는 용도겠죠?
무심하게 툭 - 무언갈 얹어 내더라도 멋스러움을 더해주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어요.
동글 동글 나 있는 구멍들이 음식들을 조금더 보송하게
신선하게 유지시켜 주고, 크기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고 옮기거나 세척하기에도 안정감 있구요.
화이트크림 도자기바구니는 넓적한 그릇의 느낌을
지니고 있어서 안정감 있게 음식을 담아낼 수 있어요.
사이즈가 꽤 넉넉하답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깔끔한 느낌과 무게감이 있지요.
테이블 이외에도 주방 한켠 두면 여러모로 사용하게 되요.
아마 자꾸 자꾸 손이 가실거에요. :)
늦여름과 초가을... 두 계절의 과일이 만났네요. :)
바구니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장식적인 (오브제) 느낌도 있어서
테이블 위를 산뜻하게 장식 해줄거에요.
귤 그릇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귤은 통풍이 매우 중요한 과일이라
이렇게 바구니에 두면 조금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처럼 계절 과일이나 간식 거리를 담아서
가족들 오며 가며 먹을 수 있게 테이블 한가운데 두어도 참 좋겠죠.
간단히 몇가지 내놓고 브런치를 즐기기도 하구요,
이날은 손님이 오셔서 커피와 함께
살짝 따뜻하게 데운 빵을 올려두었지요.
홈베이킹 하는 가정에서는 갓구운 빵을 올려두기에도 참 좋을거에요.
통풍이 중요한 튀김요리를 담아내기에도 알맞고요.
삶은 달걀 좋아하는 저희집은
이렇게 두고 사용하기도 해요.
오며 가며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지요.
무엇을 담아내든, 가족이 좋아하는 그 무언갈 담아낸다면
어떤것이든 참 다정하고 예쁜 모습일거에요.
Detail view_
< 바람꽃 넓은 보울 >
크림화이트
(따뜻한 느낌의 깨끗한 백색)
지름 약 24cm x 높이 3.5cm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상 1~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옥상점 포장
초옥상점 택배 포장은 게절을 담아 꽃과 열매, 나무가지로 꾸며 선물처럼 보내드립니다.
비닐소재 사용을 줄이고 종이나 천연소재를 사용하여 종이 박스로 이중 포장하여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초옥상점 로고가 찍힌 종이가 붙어 있는 포장은 풀옥이 주문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챙겨 드리는 덤그릇입니다 ^^
_ 바람꽃 넓은 보울 (화이트크림)
은옥상점을 열면 가장 처음 선보여 드리고 싶었던,
그만큼 사랑스럽고 쓰임 좋은 그릇 '도자기바구니' 입니다.
앞으로 여러 라인의 도자기바구니를 선보여 드릴 텐데요
이번에 보여드릴 첫번째 바구니는 화이트크림 색상의 바구니에요.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건 역시나 채소담는 용도겠죠?
무심하게 툭 - 무언갈 얹어 내더라도 멋스러움을 더해주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어요.
동글 동글 나 있는 구멍들이 음식들을 조금더 보송하게
신선하게 유지시켜 주고, 크기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고 옮기거나 세척하기에도 안정감 있구요.
화이트크림 도자기바구니는 넓적한 그릇의 느낌을
지니고 있어서 안정감 있게 음식을 담아낼 수 있어요.
사이즈가 꽤 넉넉하답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깔끔한 느낌과 무게감이 있지요.
테이블 이외에도 주방 한켠 두면 여러모로 사용하게 되요.
아마 자꾸 자꾸 손이 가실거에요. :)
늦여름과 초가을... 두 계절의 과일이 만났네요. :)
바구니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장식적인 (오브제) 느낌도 있어서
테이블 위를 산뜻하게 장식 해줄거에요.
귤 그릇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귤은 통풍이 매우 중요한 과일이라
이렇게 바구니에 두면 조금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처럼 계절 과일이나 간식 거리를 담아서
가족들 오며 가며 먹을 수 있게 테이블 한가운데 두어도 참 좋겠죠.
간단히 몇가지 내놓고 브런치를 즐기기도 하구요,
이날은 손님이 오셔서 커피와 함께
살짝 따뜻하게 데운 빵을 올려두었지요.
홈베이킹 하는 가정에서는 갓구운 빵을 올려두기에도 참 좋을거에요.
통풍이 중요한 튀김요리를 담아내기에도 알맞고요.
삶은 달걀 좋아하는 저희집은
이렇게 두고 사용하기도 해요.
오며 가며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지요.
무엇을 담아내든, 가족이 좋아하는 그 무언갈 담아낸다면
어떤것이든 참 다정하고 예쁜 모습일거에요.
Detail view_
< 바람꽃 넓은 보울 >
크림화이트
(따뜻한 느낌의 깨끗한 백색)
지름 약 24cm x 높이 3.5cm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상 1~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옥상점 포장
초옥상점 택배 포장은 게절을 담아 꽃과 열매, 나무가지로 꾸며 선물처럼 보내드립니다.
비닐소재 사용을 줄이고 종이나 천연소재를 사용하여 종이 박스로 이중 포장하여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초옥상점 로고가 찍힌 종이가 붙어 있는 포장은 풀옥이 주문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챙겨 드리는 덤그릇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