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동, 황동 볼펜 _ Hyun seok-Sim
금속공예가인 심현석 작가님이 직접 쓰려고 만들기 시작한 볼펜으로 적동, 황동을 활용하여 꼼꼼한 제작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져 고장의 염려도 없고, 적동 황동의 특성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으로 더 멋스럽게 변합니다.
안 쪽의 심은 까렌다쉬(caran d'ache) 스위스 라이드 블랙 m사이즈 심을 사용하였고, 간단한 방식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리필심으로 교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볼펜의 중심에는 작은 글씨로 작가님의 싸인이 새겨져 있고, 실용적이고 단단한 느낌에다 아름다운 빛을 지녔습니다.
오래도록 기분좋게 사용하실 수 있고, 금속이 가진 특성으로 대를 물려 사용하실 수도 있겠네요. ^^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상세사이즈>
적동 볼펜 _ 길이 13cm 두께 1cm
적동 착색 볼펜 + 흑단버튼 _길이 13.1cm 두께 1.1cm
황동 볼펜 _ 길이 12.9cm 두께 1cm
*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져 사이즈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적동, 황동 볼펜 _ Hyun seok-Sim
금속공예가인 심현석 작가님이 직접 쓰려고 만들기 시작한 볼펜으로 적동, 황동을 활용하여 꼼꼼한 제작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져 고장의 염려도 없고, 적동 황동의 특성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으로 더 멋스럽게 변합니다.
안 쪽의 심은 까렌다쉬(caran d'ache) 스위스 라이드 블랙 m사이즈 심을 사용하였고, 간단한 방식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리필심으로 교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볼펜의 중심에는 작은 글씨로 작가님의 싸인이 새겨져 있고, 실용적이고 단단한 느낌에다 아름다운 빛을 지녔습니다.
오래도록 기분좋게 사용하실 수 있고, 금속이 가진 특성으로 대를 물려 사용하실 수도 있겠네요. ^^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상세사이즈>
적동 볼펜 _ 길이 13cm 두께 1cm
적동 착색 볼펜 + 흑단버튼 _길이 13.1cm 두께 1.1cm
황동 볼펜 _ 길이 12.9cm 두께 1cm
*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져 사이즈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